소리 - 朴志胤 (박지윤)/박아셀 (Park Asher)
내 맘을 들어요
함께 걸어요
그곳에 두어요
내 맘이 울어요
젖은 어깨에
두 손을 놓아주세요
세상 삶이란 끝에서
숨쉬고 있는 일
조금은 편히 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