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세 번째 싱글 ‘비와요’
지난 11월 프로듀서 양희범과 손잡고 발매 된 두 번째 싱글 ‘밤은 너무 위험해’에 이은 세 번째 싱글 ‘비와요’. 내년 초 정규 1집을 목표로 매달 싱글 발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듀서 양희범 그의 감각적인 편곡과 연주, 디렉팅 능력, 음악의 전반적인 프로듀서로서 큰 역할을 해내고 있고 노상현의 개성 뚜렷한 작사, 작곡 능력이 더 해져 앞으로 둘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에 발매하게 된’비와요’ 라는 는 곡은 ‘비와요 그대 내게 언제 와요’ ‘비와요 그대 내게 이제 와요 이제’ 등 가사에 그대로 나오듯 비가 오면 내리는 비를 보며
아련히 떠오르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애처로운 마음을 노래하는 곡이다.
Produced by 양희범
Lyrics by 노상현
Composed by 노상현
Arranged by 양희범
Chorus by 노상현
Keyboard by 양희범
Guitar by 양희범
Recorded by 양희범
Mixed by 양희범
Mastered by 양희범
Artwork by 유상구